폐맨 lungman
흡연자들은 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꾸준히 집중된 방사능을 기도와 폐에 공급하기 때문에 큰 재해 중 하나인 원전의 방사능유출에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20년 간 하루 세 갑을 태우는 sumoking의 기도와 폐는 곧 폐맨처럼 독립할 수 있지 않을까? 폐맨은 방사능 덕분에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겨서 숙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두 발로 걸어다닐 수 있어서 사람들과 친구가 될 수도 있지만 폐맨은 배려심이 커서 산 속에서 혼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