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스여자 トランスの女子 TRANS GIRL
일본 태생인 그녀는 유럽을 가고 싶어하지만 겁을 먹었습니다. 자신이 소중히 다루는 게임기 닌텐도3DS와 랩탑 X220을 어디에서든 사용하고 싶은데 유럽에선 전압이 맞지 않아 기기가 망가질 것 같은 두려움 때문입니다. 세웠던 계획을 모조리 수정하고 결국 같은 콘센트를 사용하는 미국을 갔습니다. 미국에서의 생활은 어렵지 않았는데, 친구의 집에 거주하며 저렴한 공산품을 애용했기 때문입니다. 식당 서빙을 시작하며 몇의 친구도 사귀고 하루가 즐거웠습니다. 5년이 흘러 닌텐도3DS와 X220은 더이상 작동하지 않았고 익숙해진 생활에 만족하였지만 예전에 바랐던 스페인 여행은 잊지 못 했습니다. 새로 여행계획을 세우다가 알게된 것은, 닌텐도3DS와 X220은 작은 플라스틱 하나면 어느 지역에서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