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 건달 morning gangster
바쁜 출근길, 걷지 않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은 그를 이상하게 봅니다. 
"저사람은 인도에 앉아서 뭔 개나 쓰다듬고 있네. 백수인가봐?"
건달은 소매치기로 용돈을 충당하고 종종 화가 나서 공공기물을 파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출근하기 전에 낙엽을 쓸고 깨진 유리조각을 치웁니다. 오늘은 몸이 아파 길거리에서 죽어가는 길거리 개를 달랩니다.